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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왜목마을은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포구가 독특한 지형구조를 가진
충청남도의 서해 땅끝마을입니다.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왔으며, 바다 너머로 경기도 화성군까지는 육지가 멀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

왜목의 일출.
동해안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의 일출은 한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빛으로 바다를 길게 가로지르는 불기둥을 만들면서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서정적입니다.

일몰은 용광로 같이 활활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면서 수평선과 하늘과 바다 전체를 동시에 검불게 물들이며 바닷속 깊이 잠겨 버리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삽교호

국내 최대 간척지형 저수지 ‘삽교호’

아미산

여인의 눈썹처럼 아름다운 당진의 진산 ‘아미산’

난지도 해수욕장

섬속의 해수욕장 “난지도 해수욕장”

도비도 휴양지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지 “도비도 휴양지”

서해대교

국내 최장이며 전세계에서도 9번째 긴 다리 “서해대교”